오랜만에 브릭에서 마음에 드는 답변을 보았다.
분자생물학한다는 얘들 열심히 프로토콜만 따라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중요한 실험에 가격은 문제가 안된다고 생각하는 걸까? 처음하는 실험이라고 해서 봐줘야하나?
왜??그럴까
1. 바보다
2. 내돈아니다.(니 애비 돈이다. 이것들아)
3. 외산에 미쳤다.
4. 퀄리티 테스트가 먼지 모른다.
5. 교수가 문제다(시켰다).
6. 인터넷을 못한다..
7
.
.
.
모르는 것도 죄다.
어림잡아도 연구비의 7,80%(장비포함)이상 외국으로 들어간다.
니가 졸업하고 갈때가 없는 이유 중에 가장 크다.
오랜만에 생각있는 답변을 보아서 주절거렸다. 저런 분이 이바닥에 많아야 (이기적인) 내가 산다. 또 한국 기초시약이 산다고 생각한다.
http://bric.postech.ac.kr/myboard/read.php?id=217434&Page=2&Board=exp_qna&
2011년 7월 25일 월요일
2011년 6월 25일 토요일
2011년 6월 24일 금요일
2011년 6월 23일 목요일
2011년 4월 21일 목요일
연구비는 내 세금이에요..
실험실에서 소모되는 소모품 중에서 반드시 필요하면서도 가격이 비싼 것들이 있다.
그 중 대표적인 것 중 하나가 단백질 크기 표지 (protein size marker)이다.
보통 한 번 샘 (well)에 채울 (loading) 때 마다 소모되는 비용은 2000 원 내외이다.
이전 실험실에서 사용했던 초기에 사용했던 제품은 GE healthcare 사의 rainbow 이다
(http://www.gelifesciences.com/aptrix/upp01077.nsf/Content/Products?OpenDocument&moduleid=40405)
가격은 현재 250 ul 에 130 불 정도 ( 50번 사용 가능, 한 번에 2.6 불)로 비싸다..
한 때 재료비가 많이 않던 시절이 있어 저렴안 단백질 크기 표지를 찾던 중 New England BIolabs 사의 제품을 알게 되었다.
(http://www.neb.com/nebecomm/products/productP7702.asp)
용량이 적은 제품은 한 번에 0.46 불, 많은 제품은 한 번에 0.368 불이 소요된다.
엄청 싸다. 협상을 잘해서 사면 한 번 내릴 때마다 약 500 원이 소모된다.
단점은 색깔이 하나라서 (두 표지가 새깔이 진하다) 가끔 혼동되는 경우가 있다는 것이다.
지금의 연구실로 옮긴 다음에는 엘피스바이오 사의 독도 제품을 사용하였다.
품질도 괜찮고 가격도 그렇게 비싸지는 않았다.
(http://www.elpisbio.com/products/product_list.php?part_idx=6)
가장 최근에 사용하는 것은 역시 엘피스바이오 사의 Color+ 제품이다.
제품을 출시할 때에 1+1 행사를 했기 때문에 상당히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었다.
10 개 정도를 사서 몇 년 이내에 다 쓰지 못할 정도다.
색깔이 두 종류라서 햇갈리는 경우가 없다.
엘피스 사 제품의 장점은 국산이기 때문에 빠르게 구매할 수 있고
다량 주문하는 경우 협상을 통해 가격을 조정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다.
http://www.beornot.kr/?mid=textyle&category=94&vid=textyle&document_srl=869
이런분만 있다면....
그 중 대표적인 것 중 하나가 단백질 크기 표지 (protein size marker)이다.
보통 한 번 샘 (well)에 채울 (loading) 때 마다 소모되는 비용은 2000 원 내외이다.
이전 실험실에서 사용했던 초기에 사용했던 제품은 GE healthcare 사의 rainbow 이다
(http://www.gelifesciences.com/aptrix/upp01077.nsf/Content/Products?OpenDocument&moduleid=40405)
가격은 현재 250 ul 에 130 불 정도 ( 50번 사용 가능, 한 번에 2.6 불)로 비싸다..
한 때 재료비가 많이 않던 시절이 있어 저렴안 단백질 크기 표지를 찾던 중 New England BIolabs 사의 제품을 알게 되었다.
(http://www.neb.com/nebecomm/products/productP7702.asp)
용량이 적은 제품은 한 번에 0.46 불, 많은 제품은 한 번에 0.368 불이 소요된다.
엄청 싸다. 협상을 잘해서 사면 한 번 내릴 때마다 약 500 원이 소모된다.
단점은 색깔이 하나라서 (두 표지가 새깔이 진하다) 가끔 혼동되는 경우가 있다는 것이다.
지금의 연구실로 옮긴 다음에는 엘피스바이오 사의 독도 제품을 사용하였다.
품질도 괜찮고 가격도 그렇게 비싸지는 않았다.
(http://www.elpisbio.com/products/product_list.php?part_idx=6)
가장 최근에 사용하는 것은 역시 엘피스바이오 사의 Color+ 제품이다.
제품을 출시할 때에 1+1 행사를 했기 때문에 상당히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었다.
10 개 정도를 사서 몇 년 이내에 다 쓰지 못할 정도다.
색깔이 두 종류라서 햇갈리는 경우가 없다.
엘피스 사 제품의 장점은 국산이기 때문에 빠르게 구매할 수 있고
다량 주문하는 경우 협상을 통해 가격을 조정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다.
http://www.beornot.kr/?mid=textyle&category=94&vid=textyle&document_srl=869
이런분만 있다면....
2011년 4월 20일 수요일
PCR condition is nothing. Only 5 sec. 5 sec. 5sec.
Denature 5 sec.
Annealing 5 sec.
Extention 5 sec.
http://www.elpisbio.com/products/question.php?bbs_data=aWR4PTMyMTUmc3RhcnRQYWdlPSZsaXN0Tm89JnRhYmxlPSZjb2RlPW5vdGljZSZzZWFyY2hfaXRlbT0mc2VhcmNoX29yZGVyPQ==||
Elpis biotech protein marker(EBM-1032) compare to
http://bric.postech.ac.kr/myboard/read.php?id=59196&Page=1&Board=exp_qna&modetype=keyword&FindIt=EXT&FindIt1=KEYWORD&FindIt2=ALL&FindIt3=ALL&FindText=%20protein%20marker
Best of size and pr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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